트렌드마이크로, 5년 연속 전 세계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 2022년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약 3조 3천 억원에 달해
- 1위 트렌드마이크로, 클라우드 부문 매출 2, 3위 총합보다 많아

(서울, 2023년 06월 23일) – 글로벌 사이버 보안 분야의 리더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는 5년 연속 전 세계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IDC가 발표한 ‘전 세계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 2022: 변화하는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1위 트렌드마이크로의 점유율은 2위 업체와 2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은 약27% 성장률을 보이며 2022년에 26억 달러(한화 약 3조 3332억 원)에 달했다. IDC 보고서는 트렌드마이크로의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점유율 2위 및3위 업체의 총합보다 클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함에 따라 비즈니스 연속성 침해와 데이터 유출 가능성은 증가한다. 이와 더불어 IDC는 높아지는 컨테이너 수요와 단일 코드 베이스로 구성되는 모놀리식 아키텍처에서 여러 개별 서비스를 운영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의 전환 가속화를 주요 위험 요소로 꼽았다.

IT 환경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트렌드마이크로는 어떤 환경이든 중앙 집중식 플랫폼 내에서 관리되는 모든 데이터에 강력한 보호, 탐지 및 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다양한 인프라를 위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비전 원 (Vision One) 플랫폼을 구축해 SecOps(보안운영)가 위협 신호에 우선 순위를 지정해 생산성을 높이고, 이메일, 엔드포인드, 네트워크, 서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의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렌드마이크로 케빈 심저(Kevin Simzer)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트렌드마이크로는 일찍이 클라우드의 혁신적인 잠재력과 이로 인해 증가하는 공격 접점 보호의 필요성을 파악했다”며 "현재 1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트렌드마이크로는 심도 깊은 위협 인텔리전스와 전 세계의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해 타 업체와 차별화되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데이터가 어디 있든 원활하고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IDC 전 세계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 2022: 변화하는 환경’ 보고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렌드마이크로에 대해

트렌드마이크로는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정보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솔루션은 수십 년을 쌓아온 전문지식과 글로벌 위협 보고서,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 및 정부 기관에 클라우드 환경, 네트워크, 기기 및 엔드포인트에 대한 계층화된 보안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및 기업 사이버 보안의 리더 트렌드마이크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환경에 적합한 고도화된 위협 방어 기술과 중앙화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더욱 신속하고 우수한 탐지 및 대응을 제공한다. 현재 트렌드마이크로는 전 세계 65개국 7,00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연결 사회 속 기업의 편리와 보안을 보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trendmicro.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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