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곳곳에 산재해 있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장치의 사이버 보안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애쓰고 계십니까?
어디든지 이동하면서 가상으로 일하는 오늘날의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의 선택권과 더불어 업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선택권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요구로 인해 기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위험을 관리할 능력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계속 변화하는 공격 표면을 보호하고 공격 표면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일이 승산 없는 싸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위협의 발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격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현장에서 사용자를 보호할 때 마주하게 되는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가진 사이버 취약점을 악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취약점을 보호하지 못하면, 보안 격차로 인해 자격 증명과 신원 도용, 피싱, 취약점 악용 및 봇넷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솔루션, 부족한 시간
여러분은 ID와 액세스 권한, 엔드포인트, 이메일, 모바일 및 SaaS 앱과 섀도우 IT를 위한 여러 보안 제품을 두고 고민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이 효과적으로 연동되지 않으면 가시성과 보안에 격차가 만들어지면서 보안 운영 팀이 부담을 겪고 공격 성공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솔루션
가시성과 제어력 유지
통합형 사이버 보안 플랫폼인 Trend Vision One™은 사용자의 위협은 물론, 사용자가 어디서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의 위험을 완화해 줍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ID, 엔드포인트, 이메일, 모바일, 웹 보호, 그리고 승인되거나 승인되지 않은 SaaS 앱의 보안을 강화하여 사용자의 전체 기술 스택을 보호합니다.
누락된 사항 확인
공격 표면 위험 관리를 통해 내부 및 외부 자산을 탐색하면 정확한 보호 대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산의 위험 프로필을 동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므로, 사이버 위험 태세를 파악하여 완화 조치를 추진하고 보안 침해가 발생하기 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XDR로 간소화
신속한 조기 탐지를 통해 업무 장애와 비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위협을 빠르게 차단하십시오. XDR이 모든 트렌드마이크로 보안 계층의 활동 및 탐지 데이터와 제3자 보안 제품의 상관 관계를 파악하고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다단계 공격을 식별하고 더 적은 알림으로 인시던트에 대한 조기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연결
위험 프로필을 추적하고 그에 따라 환경을 더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Trend Vision One은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에지(SASE)를 통해 사용자, 장치 및 애플리케이션 간 연결에 대한 지속적 위험 평가를 제공합니다. 실시간으로 제로 트러스트 기반 액세스 제어 결정을 내리고 민감한 기업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모든 곳에서 사용자 보호
SOC에서 조치할 필요 없이 보안 침해를 방지합니다. Trend Vision One은 어떤 장치, 애플리케이션, 장소에서든 사용자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며, 성능이나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합니다. 그리고 IT 환경은 항상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유연한 온프레미스 및 SaaS 배포 모델을 지원합니다.
기업은 전체 공격 표면에 대해 62%의 가시성만 확보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십시오.
업계 최고의 성능
- 운영 비용 최대 63% 감소(ESG)
-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에서 1위
- 2023년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 Gartner 매직 쿼드런트 리더
- Fortune 500대 상위 10개 기업 중 9개 기업이 트렌드마이크로 고객
자세히 살펴보기
더 많은 위협에 더 빠르게 대응
통합된 전용 XDR, 공격 표면 위험 관리 및 제로 트러스트 기능.
SOC 팀 역량 강화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SOC 결과를 개선하고 지나친 알림에서 벗어나십시오.
통합된 사이버 보안 플랫폼의 힘
Trend Vision One을 통해 기업 전반의 사이버 위험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알리고 완화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공격 표면 매핑
글로벌 조직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
50만 이상의 글로벌 고객과 함께하십시오
하이브리드 인력 보호